존스크릭은 조지아 최고의 부촌이며 제일 살기좋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.  

24/7 Wall St 에서 꼽은 미국에서 살기좋은 도시 TOP 50개에 존스크릭이 4위에 랭크되었고, 조지아주 TOP #1 부자 도시로도 선정되었다. 인구 85,000명에, 평균 주택가격 44만불, 빈곤율 4.6%, 대졸이상 학력자 70% (25세 이상 성인중), 연평균 가구소득 15만불,  공원과 레스토랑, 쇼핑, 교육, 병원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, 치안도 아주 좋다. 

(조지아주 최고의 존스크릭 에모리 병원)

(PGA 투어가 열리는 존스크릭의 컨트리클럽)

(채터후치 리버가 흐르고 있다)

(좋은 환경의 존스크릭 도그파크)

(존스크릭의 한 단지의 커뮤니티 보드웍. 멋진 단지들이 많다)

(존스크릭의 한 단지의 커뮤니티 놀이터. 멋진 단지들이 많다)

(존스크릭의 한 단지의 커뮤니티 사커필드. 멋진 단지들이 많다)

(존스크릭의 한 단지의 입구. 조경이 잘 되어 있다)

(존스크릭 공원에 있는 한국전 기념비. 인종구성이 균형잡혀 있고, 한인에게도 친화적이다)

(존스크릭의 한 단지 입구 풍경)

(자연과 어울어진 존스크릭의 집들)

(좋은 하이스쿨 학군)

존스크릭은 학군이 매우 좋아서, 하이스쿨 3개 모두 조지아주 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.